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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홀릭~♡♬_둘째날 1부 / 우리 호텔 자랑~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 "PPR"을 소개 합니다~ 우리 숙소는 팔라우에서 최고 좋은 숙소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묵은 숙소이기 떄문이고..다른 숙소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맘 먹는데 사는데 편하지.. 그런데 PPR을 정말 아름답고 좋은 숙소로 유명하다. 이건 진짜이다. 우리 숙소 자랑을 하자면 바로 앞에 해안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으며 아침도 잘나온다..과일도 많이 주고.. 그리고 수영장도 있고..이벤트도 있고..정말 리조트 답게 다른곳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리조트 안에서 모든게 해결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난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하는 이곳에서 그러고 싶진 않았다. 설명은 이것으로 끝내고 사진으로 우리 PPR을 소개 하겠습니다. 우리의 아침 식사이다..첫 아침이라 격식 차리느.. 2011. 9. 15.
팔라우 홀릭~♡♬_네째날 3부/ 독없는 100만 마리의 해파리와 함께 유유히 헤엄을~"해파리호수" "독없는 해파리와 함께 유유히 헤엄을~" "해파리호수..정말 신비한 곳.." 여행의 마지막은..팔라우의 최고의 명소..세계에서 가장 유명한..해파리호수이다. 해파리는 원래 독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세계의 유일한 이곳 해파리 호수는 독없는 해파리들이 무려 100만마리가 살고 있다. 오라발을 가지고 물장구를 치면 해파리가 찢어져 죽으므로..여기서는.. 팔로서 헤엄을 쳐야 한다..정말..이곳을 보면..신비하다.. 같이 한번 구경해보세요~ 이렇게 해파리를 직점 만지는 것도 가능하며..내 온몸 주위가 해파리로 감싼다.. 물론 처음에는 징그럽지만..정말..부드럽고..아름답다... 하잉.. 인증샷~ 동영상 한번 찍어 봤는데..감상해보세요~~ 2011. 6. 19.
팔라우 홀릭~♡♬_네째날 2부/ 우유빛 진흙의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밀키웨이" "우유빛의 절로 감탄을 자아내 는 "밀키웨이" "밀키웨이에서의 우유빛 머드팩~" 정말 아름다운 우유빛의 물을 한번 보세요.. 저기는 실제로 바닥이 흰색 진흙으로 된 곳으로.. 팔라우의 명소 중 하나 입니다.~~ 이름하여 "밀키웨이~"여러분도 뽀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팩 한번 받아 보세요~~ 우리의 서브 가이드님이 우리를 위해 진흙을 모으고 있다~. 머드팩~으로 단체 사진 한장~ 여기는 우리가 점심을 먹기 위하여 아름다운 또다른 무인도.. 팔라우는 돌로 된 섬이 엄청 많다.. 이름하여 락 아일랜드~ 하지만 저렇게 해변이 있는 곳은 드물다.. 정말 이곳도 아름답다..물이 너무 맑고..여기는 거북이가 많다는 그곳!! 아..정말..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우리가 먹은 점심~~..생긴건 저래도..정말.. 2011. 6. 19.
팔라우 홀릭~♡♬_네째날 1부/ 아쉬운 마지막날..ㅜㅜ "정말..아쉬운 마지막.." "PPR에서 마지막 하루.." 정말 PPR은 찍으면 찍을 수록 매력적이다.. 매번 같은 장소를 찍어도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밑에 사진은 해가 지면서 우리 숙소를 아름답게 물들게 하여 찍은 사진.. 우리를 안내한 버스..이제야 찍어 주는구만..ㅎㅎ 우리가 마지막에 먹은 저녁.. 맛은 없었다..그냥..김치찌개나 먹을껄..ㅜㅜ구지 비싼거 먹을 필요는 없는거 같다. 너무 아쉬워서 야경까지... 우리 방..211호 화장실..머..깔끔하고 좋았다. 아쉬움에..한잔.. 팔라우 공항이다.. 국제선 탄 인증샷..화장실..ㅎㅎ 2011. 6. 19.